창간을 맞이하여 / 이사장 인사말

지역경제 구조를 튼튼히 자립, 성장 할 수 있도록

(재)강원랜드 희망재단 이사장 고광필

안녕하십니까? 「로컬마인」 구독자 여러분.

강원랜드 희망재단 이사장 ‘고광필’입니다.
저희 재단은 2012년 12월 취약계층(도박중독자) 사회복귀 프로그램의 하나인 하이원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성장지원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남부 영세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는 「정태영삼 맛캐다」프로젝트는 강원랜드 특급 쉐프와 직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경제구조가 튼튼히 자립, 성장 할 수 있도록 저희 재단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최근 2019년부터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까지 대두 되고 있는 「노인, 경력단절 여성, 청년, 장애인」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다시금 사회통합의 길로 합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기도 합니다.

저희가 시행하고 있는 이러한 지원 사업들이 단순 지원으로만 그치는 것은 결코 저희가 바라는 방식이 아닙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위기상황을 보면 지역과 기업, 행정의 영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지고 대비해야 할 상황임을 깨닫게 됩니다. 한정된 재원과 지역 자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할지 지역과 함께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저희 재단과 함께 숙고(熟考)한 결과가 상호 교류하고 실행하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자 미래 비전 입니다.

이번에 「로컬마인」이란 이름으로 소식지를 기획하게 된 것은 그동안 우리가 고민하고 시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밝은 미래를 그려가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동안 부족한 소통의 대한 반성의 결과임과 동시에 유튜브(희망캐담), 카카오채널과 함께 마련된 또 다른 소통의 채널이기도 합니다.

「로컬마인」 희망재단 소식지가 아직은 미숙하고 부족 할 수 있습니다만 이 소식지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이웃과 희망재단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저희가 마련한 다양한 소통채널로 지역과 희망재단이 함께 고민하고 지역이 지속성장하는 꿈을 함께 그려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강원랜드 희망재단 조직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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