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람들] interview 01 2대째 가업을 이어나가는 ‘유이석‘ <글 황진영> 내 고향 정선, 삶의 터전이자 꿈의 무대 [아버지의 손을 닮아가는 삶] 하루에 두 번씩 닦아도 방바닥을 슥 쓸면 탄가루가 새카맣게 묻어났다. 그래도 사북사람이라면 다들 그러려니 했기에 대수롭지 않았다. 유능한 기술자인 아버지는 이른 새벽부터 공업소로 손님들이 찾아오는 바람에 별보며 출근하기 일쑤였다. ‘너는 기름쟁이 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간곡한 당부에 아들은 상고로 진학했다. 탄광이 문을 닫자 방바닥은 몰라보게 깨끗해졌지만 대신 아버지의 한숨이 날로 깊어졌다. 아들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좋았다. 어깨너머 바라보았던 익숙한 풍경들이 어느새 아들의 일상이 되었다. 유이석(45) 씨는 오늘도 자랑스러운 ‘기름때’를 인생에 새기며 살아간다. “상고를 나왔어요. 93년도에 졸업을 했는데, 그 때가 폐광시기하고 맞물려요. 졸업 후에 6개월 동안 농협에Read More →

창간을 맞이하여 / 이사장 인사말 지역경제 구조를 튼튼히 자립, 성장 할 수 있도록 안녕하십니까? 「로컬마인」 구독자 여러분. 강원랜드 희망재단 이사장 ‘고광필’입니다.저희 재단은 2012년 12월 취약계층(도박중독자) 사회복귀 프로그램의 하나인 하이원 베이커리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성장지원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남부 영세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는 「정태영삼 맛캐다」프로젝트는 강원랜드 특급 쉐프와 직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경제구조가 튼튼히 자립, 성장 할 수 있도록 저희 재단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최근 2019년부터는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까지 대두 되고 있는 「노인, 경력단절 여성, 청년, 장애인」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다시금 사회통합의 길로 합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기도 합니다. 저희가Read More →

지난 2020년 8월 12일(수) 14시 하이원팰리스 호텔 소나무룸에서재단법인 강원랜드 희망재단 제32차 이사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이사회에서는 임기만료가 임박한 이사의 연임과 신임 감사의 선임, 정관 개정과 예산 전용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이사회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ad More →